라이프로그


광주 5.18 민주화운동 유언비어에 대한 반박 정리 by 서사

광주폭동은 민주화 운동이 맞습니다.

**일단 역사밸리에 올릴지 인문사회에 올릴지 잠시 고민했는데 원글이 인문사회 쪽에 있었으므로 여기에 올리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5.18 민주화항쟁 당시 대표적인 유언비어로 알려져 있는 사례 소개와 이에 대한 반박 또는 정당화를 소개합니다. 


1) 젖가슴을 도려내었다, 또는 벌거벗기고 대검으로 살해했다. 


이 부분은 워낙 잘 정리해두신 유저분의 글이 있어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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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첫번째로 가슴에 대검에 의한 자상을 입은 여성이 존재하며 

두번째로 부녀자를 발가벗기거나 대검으로 살해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며 (19일)
 
세번째로 가슴이 잘린 여학생을 보았다는 증언 또한 실존하며, 관련 유인물은 24일부터 광범위한 배포가 시작되었다는 점.

게다가 두부같은 가슴...구절은 당시 뿌려진 유인물 내용도 아니에요. 전혀 다른데서 나온겁니다. 


2)  군인들에게 술을 마시고 환각제를 복용하게 하였다 

-환각제는 유언비어일 가능성이 절대적이고, 시민들의 착각

-술을 마셨다는 것은 사실. 술을 "마시게 했다" 는 것은 사실이 아님.

-정황상 충분히 술을 지급했다고도 믿을 수 있는 부분이지만, 환각제 내용은 어디서 나온 건지 모르겠습니다. 



3)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들의 씨를 말리러 왔다, 몰살한다 

-실증적 증거는 없음. 투입된 공수부대원들중 다수는 전라도 출신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단과 같은 유언비어가 퍼질 만한 뒷 배경이 있었던 것은 사실





"1980년 6월 군종 신부 일행 광주사태 확인 방문 결과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5월 18일 충장로 조흥은행 앞 모 다방에서 공수부대 중위가 데모 학생 7명을 잡아놓고 '전라도 사람 씨를 말리겠다'고 폭언을 하였다고 밝히고 있다. (조사자 :육본 군수참모부 운영차장 박춘식, 1군 군종참모 대령 김계춘,군수사 군종장교 중령 김육웅) 

701보안부대, 선무활동 귀대후 언동사항 (1980. 5. 24), 177쪽을 보면 5공병 여단 중령 장○○은 최초 11공수단이 군중들에게 몽둥이로 과격하게 때리고 군홧발로 밟아서 “전라도 새끼들 다 때려 죽인다”고 하여 자극받은 것이 크게 확대된 원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평민당이 87년 12월14일에 발표한 ‘광주의거의 진상’에서는『군중들 앞에서 다음과 같은 계엄군의 언동이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요인이 됐다』고 자료를 열거하고 있다. 하사관급 지휘자가 전라도놈들 몰살시켜버리겠다, 중위계급을 단 지휘관이 데모학생 7명을 무릎 꿇려놓고선전라도 놈들 씨를 말리겠다고 특유의 사투리로 폭언을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조갑제는 ‘공수부대의 광주사태’에서 “광주 사태 때 3여단 장병들은 『우리는 부마사태를 진압했던 부대다』고 시민들에게 겁을 주기도 했었다.”라고 적었다. 3여단 장교 중에 한명은 '부산 마산과 다르네. 전라도 새끼 다 죽여야 한다"와 같은 말을 하기도 하였다."

- 당시 시위 진압의 폭력성을 감안하여도 이런 유언비어가 정당화되진 않으나, 어떻게 생길 수 있었는지는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바입니다. 


4) 유아/학생들 또한 학살했다. 

-사실입니다. 학살까진 몰라도 분명 학생들도 사실된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 유아/학생 살해 증거 (새 창에서 링크 열립니다)

5) 임산부의 배를 대검으로 찔렀다, 

- 임산부 살해는 사실이나 대검으로 찌른 기록은 없습니다. 이 사건에 대검 진압 사실이 겹쳐지면서 유언비어가 만들어진 것으로 정황상 보고 있습니다. 

"19일 오후에 광주역에서 시위 진압을 하기 위해 배치되었던 3공수부대는 20일 오전 2시에 주둔지인 전남대로 철수 하였다. 3공수부대는 2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전남대에 배치되었다. 3공수부대는 전남대 정문을 두고 시위대와 밀리고 밀리는 접전을 벌였다. 3공수부대는 오후 1시 경 집단 발포를 하였는데 이 때 임산부 최미애씨가 공수부대원이 쏜 총탄에 맞아 사망하였다."

6) 시위학생을 태운 운전기사를 칼로 찔러 살해했다. 

-광주사태 전말보고 p.54 쪽 참고, 시위대를 태운 운전기사에 대한 광범위한 폭행이 이루어졌다는 것은 사실

"다음은 공수부대로부터 폭행당한 택시 기사들 중에 한 명인 정영동씨의 증언이다.


19일 청년 3명을 태우고 시외버스공용터미널 앞을 지나는데 공수들이 달려들어 차를 세웠다. 그들은 청년들을 차에서 끌어내려 무자비하게 구타했다. 갑작스런 사태에 놀란 나를 향해 '이 자식도 데모하고 다니는 놈들을 실어다주니 똑같은 놈이다'면서 상스런 욕을 내뱉고 곤봉으로 후려쳤다. 나는 순간 정신을 잃었다. 깨어보니 시외버스공용터미널 부근 병원이었다. 상처를 치료받은 후 시외버스공용터미널로 갔다. 동료기사들이 한쪽에 모여 공수들의 만행을 이대로 보아넘길 수 없으니 우리들도 힘을 합쳐 시위를 하자고 했다. '내일 무등경기장에서 기사들이 모여 대대적으로 차량시위를 벌이기로 약속했으니 모두 참석하자'고 말했다.' (구술 : 정영동, 협상대표를 『광주5월민중항쟁사료전집』, No 1022, p. 241)"



- 살해당한 운전기사 또한 실제하는데, 대검으로 추정되는 흉기에 의해 살해당한 것이며 확정할 수 있는 부분은 아닙니다.


 7) 진압에 화염방사기를 사용했다.


-화염방사기를 사용한 것만이라면 사실입니다. 그러나 진압 과정에서 화염방사기로 무차별적으로 시민들을 살해했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증언에 의하면 화염방사기를 쓴 것은 소수이나, 이들은 타 흉기와 같이 직접적 상해를 입힐 확실한 목적을 가지고 행동했다고 보는 것이 옮기 때문에, 유언비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3도 화상을 입고 살해당한 사람도 있지만 화염방사기에 의한 것이라 확정지을 수는 없습니다.


"아주 특이한 경우는 당시 29살로 80년 5월27일 전남 도청에서 사망한 윤개원 씨다. 사인은 오른쪽 하복부에 선단이 예리한 흉기를 맞자 사망한 것으로 돼 있으나 당시 부검에 참여한 의사는 먼저 전신의 30%에 해당하는 오른쪽 가슴 부위. 복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은 다음 자창을 입은 것 같다고 기록했다. 기록 대로라면 이미 화상을 입고 실신 상태 혹은 죽은 사람을 계엄군이 다시 칼로 찔렸다는 뜻이 된다. 


황박사는 이에 대해 몸 전체에서 30%를 차지하는 3도 화상을 입을 경우 현장에서 즉사할 수밖에 없으며, 이는 대단한 화력에 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당시 광주에는 계엄군이 화염 방사기까지 동원, 시민들을 살상한다는 소문이 나돈 바 있다. 이 자료는 그에 대한 중요한 단서가 될 수 있는 것이다. 


88년 광주 청문회 과정에서 당시 계엄군 지휘관들은 화염 방사기를 진압에 사용한 사실은 시인했으나, 물감을 넣어 사용했을 뿐 사살용 화염 방사기 사용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그러나 방위병 신분으로 시위에 참여했다. 화염 방사기 공격을 받았다고 하는 최병옥씨(당시 21세)는 간신히 화염을 피하긴 했지만 고열로 얼굴이 익는 피해는 입었다고 증언했다. 


『차를 타고 가던 중 공수부대의 공격을 받고 인근 주택 화장실로 피신했다. 이미 3명이 몸을 숨기고 있었다. 그러나 그곳까지 쫓아온 공수부대가 갑자기 화장실 창문에 화염 방사기를 대고 불을 뿜어냈다."



추가로, 북한이 유언비어를 제조하였고 광주 시민들이 이에 반응하여 5.18을 일으켰다고 하는 어이없는 주장이 종종 나오는데, 사료로 제시되는1990년 조선녀성 등에서 소개되는 삐라의 내용은 광주에서의 소문 또는 사실을 확대해석한 것에 불과합니다. 또한 북한의 유언비어 제조론 근거로 광주에서의 유인물 배포자가 밝혀지지 않음을 들지만 1) 1980년 당시 이미 북한이 대략적 내용뿐 아니라 정확한 사정을 파악할 만한 자료를 제 5 공화국에서 (민주화운동을 폄하하기 위해) 광범위하게 배포했으며 2) 공수부대의 무차별 진압에 당하지 않기 위해 배포자들이 몰래 유인물을 뿌린 것이라는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5.18 광주 광역시 사료 총서, http://asegaew.egloos.com/m/3285674 참고) 


아무런 근거 없이 자꾸 유언비어라며 실제로 있던 수많은 사건들을 비하하고 왜곡하는 괘씸한 쓰레기들이 있는데, 이런 반론으로 인해서 대중에서의 5.18에 대한 일반적인 인식에 혼란이 없길 바랍니다.  


당시 시위대 진압에 참가했던 한 공수부대원의 회고록으로 글을 마칩니다. 




덧글

  • 강희대제 2012/04/02 18:47 # 답글

    첫번째에 링크된 게시글을 살펴봤습니다. 그런데 "5/21 'stab wound on back"에 대해서는 별다른 반박이 없군요.
  • 서사 2012/04/03 02:11 #

    오월님의 댓글을 보시면 가슴에 자창을 입은 여학생에 대한 증언을 보실 수 있습니다.
  • 강희대제 2012/04/03 15:33 #

    아니 그런게 아니라. 의료진단서를 근거로 가슴자상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진단서에는 "stab wound on back"이라고 나와있으니까 저걸 근거로 삼기에는 부족하지 않냐는 것입니다. 링크된 게시글에서도 직접적으로 이 의료진단서에 대해서 제대로된 보충발언이 없구요.
  • 서사 2012/04/03 18:46 #

    첫번째 진단서 하단에 보시면 알겠지만 20일 수술일지에 가슴부위가 명시되어 있으며 링크의 두번째 진단서에서 20일 deep laceration on shoulders and scapular regions 즉 어깨죽지 부분에 자창이라고 나와 있는걸 감안하면 충분히 가슴자창이 존재했다는 주장에 근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증거도 사실 별 쓸모가 없는 이유가, 이미 담당의사가 당시 가슴부분에 자창을 입은 여학생을 치료했다고 증언했기 때문입니다. http://www.youtube.com/embed/I5cm2LqvLHY

    +두번째 진단서의 첫번째 자창부위에 해당하는 꼬부랑 영어를 shoulders 라고 봤는데 가슴과 겨드랑이 사이를 찔렸다는 것으로 봐서는 sternocostal head 일 가능성이 가장 높습니다.
  • 강희대제 2012/04/03 22:11 #

    증언을 청취해보니 유방상부라고 하는데, 위치로 봐선 특별히 무언가를 의도했다거나 성적인 목적으로 찔렀다고 판단되지 않는군요. 정확하게 유방이 잘려나갔다는건 증언 말고는 확실하게 확인되는 것이 없구요.

    같은 가슴자상이라고 하더라도, 유방을 도려냈다는 것과 그냥 가슴을 찔렀다는 것은 의미가 조금 다른 것이 아닙니까?
  • 서사 2012/04/03 23:41 #

    당시 정황을 고려해보면 성적인 이유로 그랬다고 판단할 근거도 충분히 존재하며 본 글의 목적은 당시 유인물에서 보여지는 유언비어로 치부되는 일련의 프로파간다가 정말 극악무도한 몰이성 유언비어에 불가능하다는 어처구니 없는 논리에 반박하기 위함이기 때문에 정말 그 의미상에서 다른지 등의 논쟁은 이 글의 한도에서 벗어난다고 생각합니다.
  • 강희대제 2012/04/04 00:12 #

    유방을 도려냈다는 것과, 단순히 가슴을 찔렀다는 것은 똑같은 흉부라고 하더라도 의미가 다릅니다. 후자를 전자로 이야기했다면 명백히 오보입니다. 성적인 이유로 그랬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추정이구요. 확실한 근거도 없이 추정만으로 특정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는 것은 순전히 매도입니다.
  • 서사 2012/04/04 00:26 #

    아까부터 이해가 좀 안되는 말씀을 계속 하고 계시는데, 그러니까 광주인들이 100% 사실인 것만을 고르고 정황 파악을 해서 가지런히 이쁘게 유인물을 만들어서 뿌렸어야 한다 이건가요? 진압군이 성적 모욕을 행한것도 사실이고 가슴을 찌른 것도 사실, 목적성이 없다고 하여도 (목적성이 없으면 찌르기나 했겠습니까마는 ㅋ) 정황적으로 이에 대한 분노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이유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문제는 이걸 모두 매도해서 사건이 발생하기도 전에 프로파간다를 퍼트린 거짓 유언비어로 몰아부치는 쪽이지 이에 광분한 광주가 아닙니다.
  • 서사 2012/04/04 00:33 #

    증언에 대한 의구성을 말씀하시려면 이에 상층하는 증거가 있어야 하는데 제시하신 것도 없고 제 개인적으로 보이지도 않는군요. 의사의 증언과 수술노트 그리고 응급실기록이 모두 일치하는 상황에서 사실이란 "진압군에 의해 가슴을 찔린 여학생이 있다" 라는 것 뿐입니다. 그리고 소위 "유언비어" 라고 하는 부분의 반은 이를 짚고 있구요. 유언비어란 근거가 전혀 없는 헛소문이란 이야긴데 근거가 없는게 아니니 성립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은 유언비어 주장자의 "5월 18일 새벽에 유언비어를 퍼트려 시민의 불안감을 조성했다" 라는 것인데 여기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나와있지 않으며 현재 기록된 증거는 모두 이를 부정하고 있습니다. 더이상 여기에 대해 할 말은 없을 것 같네요.
  • 강희대제 2012/04/04 01:10 #

    저는 특정 정치이념과는 상관없이 사실여부를 묻고있습니다. 간단하게 묻겠습니다. 진압군이 시위 여성의 유방을 대검으로 도려냈다는 것이 사실입니까, 아닙니까. 사실이라면 무엇으로 더 증명가능합니까? 피해당사자도, 가해자도 확인이 안되는 상황에서 어떻게 증언만으로 특정사실을 증명할 수 있습니까? 의료기록으로 확인되는바 대검으로 상해를 입은 여성 최미자씨는 유방상부를 대검으로 찔린것이지 유방이 절단되지 않았습니다.
  • 서사 2012/04/04 06:43 #

    실례지만 강희대제님께서는 마치 5.18 의 개별 살해 또는 상해사건이 민주화운동과 폭력진압이라는 틀하고 완전히 독립되어 사실로만 다뤄질 수 있다는 듯한 말씀을 하시는군요.

    "후자를 전자로 이야기했다면 명백히 오보입니다. 성적인 이유로 그랬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는 것은 추정이구요. 확실한 근거도 없이 추정만으로 특정범죄행위를 저질렀다고 하는 것은 순전히 매도" 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정치이념과 상관없이 물어보시겠다구요?

    저도 한번 정치 이념 하나 없이 사실만 나열해보죠. 가슴에 자창을 입은 여학생이 의식불명 상태로 응급실 입원. 목격자는 피해자가 사망했다고 판단, 살해사건으로 판단을 함. 그리고 찌른건 찌른거죠. 도대체 "고의" 는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그렇게 생각하면?
  • 강희대제 2012/04/04 11:16 #

    저는 현재 피해여성이 대검으로 흉부를 찔렸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런 사실을 나열해봐야 제 질문에 대한 답변 혹은 반론이 못됩니다. 더불어 같은 것을 계속 질문드립니다만, 유방을 절단 당한 피해자, 가해자 그리고 유방절단상해의 증거는 무엇입니까. 저는 계속해서 이것에 대해서 질문드리고 있습니다. 질문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 바랍니다.
  • 서사 2012/04/04 12:37 #

    그 사실이나마 인정하신다면 왜 가슴을 잘랐다는 소문이 삐라에 흘러들어갔는지도 아시겠군요? 이미 "가슴을 정말 잘린 사람은 없다" 라는건 링크된 오월님의 글에도 서술되어 있는데 그 사실만을 가지고 무슨 주장을 하시려는지 전혀 모르겠군요. 정치이념과 상관없다 하시면서 5.18 당시 배포물이 무려 "매도 오보" 라는 상투적인 주장을 하시진 않으리라 믿습니다.
  • 강희대제 2012/04/04 17:54 #

    결국에 유방을 절단당한 사람은 없다는 것이군요. 잘 알겠습니다.
  • Sakiel 2012/04/02 19:05 # 답글

    쟤 백범이에요...
  • 서사 2012/04/03 02:19 #

    그, 그렇군요...
  • 가카루 2012/04/03 22:42 # 답글

    젖가슴을 절단당한 여고생이 누구고

    잔인하게 죽은 임산부는 누구냐?

    그리고 그 임산부와 여고생한테 그짓을 한 놈이 어느 부대냐? 31사, 32사, 3공수, 7공수, 11공수 중 어디 소속이지?

    그리고 경상도 사람들로만 구성된 사단이나 여단은 저 중 어떤 부대냐?

    사람고기 뜯어먹은 미친 군발이는 어느 부대 소속이냐?

    이거나 대보셔.


  • 뭐야이건 2013/12/19 01:39 # 삭제

    사람의 신상을 어떻게 다 밝힐 수 있겠나?? 의료기록이 있다면 당연히 치료받은 사람이 존재한 거지. 그리고 이 글은 유언비어가 있었다는 건 인정하되 그 유언비어가 과장되기 전 근거가 될만한 사건들이 있었다고 말하고 있지않나? 왜 구질구질하게 말도 안되는 사실들을 요구하지?? 그럼 너도 계엄군이 광주에 투입됐다는 사실을 증명하게 소속부대, 부대원 이름들 다 대보셔.
  • 백범 2012/04/03 22:46 # 답글

    솔직히 광주폭동이 민주화 운동인지는 심히 의심스럽다. 더구나 참 조국과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 의거 월북하신, 폭동당시 경찰관들 15명을 인질로 사로잡은 명사수 민주렬사도 계신다. 윤기권이라고...

    "광주봉기의 잊을수 없는 최후의 밤/의 거자

    (평양 5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광주에 살고 있다가 1991년에 의거입북하여 현재 평양시 교수강습 및 학생답사견학소에서 지도교원으로 사업하고 있는 윤기권이 광주인민봉기 20돐에 즈음하여 <광주봉기의 잊을수 없는 최후의 밤>이라는 제목의 수기를 발표하였다."


    http://study21.org/518/doc/518movie06.htm

    http://blog.daum.net/sionvoice/13756351

    http://study21.tistory.com/168

    참 조국과 위대한 수령님을 찾아 의거 월북하신 용자이시지요. 그리고...

    http://www.freezone.co.kr/cafebbs/view.html?gid=fz&bid=free&pid=440641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4dK5&articleno=16121217&_bloghome_menu=recenttext#ajax_history_home

    경상도 출신들로 계엄군 31사단이나 공수부대 3개 여단 편성이 가능한지도 의심스럽습니다. 군대 가보면 알겠지만 중대 내에서도 같은 도 출신 만나는게 하늘의 별따기인데...계엄군이 식인종에다가 미군 항공모함까지 등장하는건 그냥 엽기 판타지에 지나지 않는다.


    참조국과 진정한 수령님 찾아가신 그분에 대한 뉴스 기사도 있다.

    http://www.frontiertimes.co.kr/news/news/2011/10/19/74939.html

    http://altair.chonnam.ac.kr/~cnu518/board518/bbs/board.php?bo_table=sub6_03_01&wr_id=306&page=49

    http://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5/005000000200405172105077.html

    5·18 당시 총상을 입었던 윤기권(당시 17·대동?)은 극장 간판 그림을 그리다 5월이면 광주 그림에 몰두했다. 그는 1991년 1월 노모에게 광주 보상금을 건넨 뒤, 유럽여행을 떠났다가 영국대사관을 통해 월북했다. 지인들은 “윤씨가 사람들의 긴 침묵에 괴로워했다”고 말했다.

    경찰관 15명을 때려잡은 용자께서 민주화 보상금 2억을 들고 간 곳이 왜 하필 북한이란 말입니까? ㅋㅋㅋㅋㅋ
  • 서사 2012/04/04 00:09 #

    백범씨 이중으로 와서 떠들지 말고 한개로 의견을 통합하세요. 당신이 위에 쓴 뻘글에 대한 답변은 본문중에 (경상도 유언비어는 거짓이 맞음) 나와있는데다가 당신이 모조리 쓰레기 유언비어로 치부한 5.18 당시 실제 상황도 모두 설명되어 있습니다. 월북자로 은근슬쩍 물타기하는데 그것이 5.18 민주화운동의 의의를 희석시킬지언정 절대로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봉기라는 사실을 뒤집을 수는 없습니다.
  • 서사 2012/04/04 00:11 #

    그리고 보상금을 들고 어쩌고 하고 있는데 당신이 링크한 기사에도 "1991년 1월 노모에게 광주 보상금을 건넨 뒤" 라고 적혀 있습니다. 기본적인 사실관계도 파악못하시는군요.
  • 백범 2012/04/03 22:47 # 답글

    광주 보상금 들고 북한간 사람도 있는건 아나?

    아니 모르고 싶겠지??? 저건 조중동이 아니라 무려 한겨레 기사다.
  • 사서 덕수리 2012/07/25 15:34 #

    그 광주 보상금 들고 북한간 사람의 당시 나이를 좀 생각해주세요.
  • 세주르 2012/04/11 23:01 # 삭제 답글

    광주 보상금 들고 북한 간 사람이 있을지언정 그런 사람이 한 두사람 있다고 해서
    광주 민주화 운동 전체를 광주 폭동이라고 하기는 어렵죠.
    좋은 글 잘 봤습니다. 덕분에 사실 관계를 잘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 카카루아가 2014/05/24 14:25 #

    폭동이 아니면 전라도 분리 독립운동인가요? 그럼???
  • 2018/04/05 05:18 # 삭제

    이글보고 새삼느꼇소 강주는 빼도박도모더는 폭동 이라고
  • ㅇㅇ 2018/05/19 12:32 # 삭제 답글

    폭동ㅎㅎ
  • 광주는 폭동이죠.. 2018/12/23 19:12 # 삭제 답글

    2018년 문재인 정권만 봐도.. 주사파가 어떤건지 알수 잇습니다.
    그시대의 안타까운 우리 시대의 약점이 독재였죠.. 그 약점을 잘 이용한게 간첩이고요.
    수백년 잘사다가 경상도가 잘사니 배가 많이 아파서 일으킨 감성 폭팔인듯.
    경상도 군인 가슴을 돌려냈다니 ㅋㅋㅋ 웃긴소리죠.
    광주에는 미연고 사망자는 어찌 설명좀 해보세요
    광주 시청 지하실에 누가 그 많은 폭탄을 설치 했는지요
  • 라파파 2019/02/15 21:26 # 삭제 답글

    님이 쓰신 글은 그냥 루머에 연관시켜 찾은 비슷할꺼 같은 주관적인 뭐 그런 것들입니다.
    루머가 생겨서 더 과격하게 만들려는 의도가 담겨있는 것입니다. 북한 특수군 증언도 있으니 참고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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